이슈앤/ 전상인 박덕흠 국회의원 보좌관의 출판기념회가 정치 재개 환영 신호탄 같았다는 게 행사장 참석자들 공통된 분위기로 감지됐다.
특히 전상인 보좌관이 옥천군수 첫 도전에 실패를 맛보고 이어 겹친 선거법 등으로 정치 재개가 사실상 물 건너간 것 아니냐는 추측에서 한동안 벗어나지 못했던 것도 사실이었다.
하지만 이런 악재를 털어내고 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전상인 보좌관의 정치 재개를 참석자들은 확인한 것으로 해석하게 만들기에는 충분했다.
더욱이 옥천문화원을 가득 채운 축하 화환은 물론이고 빈자리를 찾을 수 없었을 정도의 인파로 인해 밖에까지 긴 줄을 형성한 것은 많은 의미를 줬다.
전상인 보좌관은 행사 분위기에 대해 “지역민에게 그저 감사할 뿐”이라며 “부족함이 많은 사람을 이렇게 축하해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는 감격스런 심경을 솔직하게 나타냈다.
그는 “박덕흠 국회의원님 옆에서 제가 의정활동을 보좌할 수 있게 해준 것에 대해 항상 감사를 드린다”면서 “박 의원님을 통해 배운 많은 경험들을 이렇게 오늘 저를 환대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돌려드릴 수 있는 방법이 있는 지 찾아서 열심히 노력해 가겠다”는 각오도 보여줬다.
박덕흠 의원은 “오늘 전상인 보좌관의 출판기념회를 성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자 참석해 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다시 한번 이렇게 어려운 걸음을 아끼지 않고 참석하신 모든분들에게 거듭 감사를 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표했다.
[이슈앤 = 전선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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